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미어십 럭비 (문단 편집) == 소속 클럽 == || '''클럽''' || '''연고지''' || '''경기장''' || '''수용인원''' || ||'''[[할리퀸스|{{{#000 할리퀸스}}}]]''' (Harlequins) || [[런던]] || [[트위크넘 스툽]] || 14,600명 || ||'''[[레스터 타이거즈|{{{#000 레스터 타이거즈}}}]]''' (Leicester Tigers) || [[레스터]] || [[마티올리 우즈 웰포드 로드]] || 26,000명 || ||'''[[바스 럭비|{{{#000 바스}}}]]''' (Bath) || [[바스(영국)|바스]] || [[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]] || 15,009명 || ||'''[[브리스톨 베어스|{{{#000 브리스톨 베어스}}}]]''' (Bristol Bears) || [[브리스톨]] || [[애쉬튼 게이트 스타디움]] || 28,000명 || ||'''[[엑서터 치프스|{{{#000 엑서터 치프스}}}]]''' (Exeter Chiefs) || [[엑시터]] || [[샌디 파크]] || 16,000명 || ||'''[[글로스터 럭비|{{{#000 글로스터}}}]]''' (Gloucester) || [[글로스터]] || [[킹셤 스타디움]] || 16,200명 || ||'''[[뉴캐슬 팰컨스|{{{#000 뉴캐슬 팰컨스}}}]]''' (Newcastle Falcons) || [[뉴캐슬어폰타인]] || [[킹스턴 파크]] || 10,200명 || ||'''[[노샘프턴 세인츠|{{{#000 노샘프턴 세인츠}}}]]''' (Northampton Saints) || [[노스햄프턴]] || [[프랭클린스 가든스]] || 16,000명 || ||'''[[세일 샤크스|{{{#000 세일 샤크스}}}]]''' (Sale Sharks) || [[그레이터맨체스터]] || [[AJ 벨 스타디움]] || 12,000명 || ||'''[[사라센스|{{{#000 사라센스}}}]]''' (Saracens) || [[런던]] || [[스톤X 스타디움]] || 10,500명 || 2022년 10월 [[와스프스]]와 [[우스터 워리어스]]가 재정난으로 리그에서 중도 이탈했다. 리그 창설부터 현재까지 줄곧 머물렀던 팀은 레스터 타이거즈, 글로스터, 바스 3팀 뿐이다. [[와스프스]]는 강등된 적 없지만 2022년 해체. 창설 멤버인 할리퀸스는 2005-06시즌 [[RFU 챔피언십]]으로 내려갔다가 한 시즌만에 복귀했다. 브리스톨은 수차례 강등됐으며, 세일 샤크스도 1988-89시즌부터 1993-94시즌 강등되어 있었다. 창설 멤버가 아닌 클럽 중 1부 승격 이후 한 번도 강등되지 않은 것은 엑서터 치프스(2010-11시즌 합류)가 유일하다. 2022-23시즌 결승전 당일 [[럭비 풋볼 유니언]]은 다음 주부터 [[런던 아이리시]]가 리그에서 방출될 것임을 발표했다. 시즌 성적도 꽤 괜찮았는데 금전적 문제가 구단의 발목을 잡았다. 3천만 파운드, 한화 약 450억원의 빚을 안고 있으며 럭비 풋볼 유니언은 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5월 30일까지 제출하라고 통보했다. 이 기한을 지키지 못하면 [[와스프스]]처럼 팀이 터지게 된다. 팬들은 매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--오늘도-- 잉글랜드 럭비계의 부실한 경영 전략을 비판하고 있다. 1주일의 유예기간이 끝나는 6월 6일까지도 런던 아이리시는 럭비 풋볼 유니언에 재정 위기 극복 전략을 제시하지 못해 결국 해체 수순을 밟았다. 라이센스가 박탈되어 [[와스프스]]처럼 최하위 10부 리그에도 참가할 수도 없고 아예 [[우스터 워리어스]]처럼 해체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